보험설계사 소득양극화 심화…"설계사 역량 강화해야" 한국금융신문 원문 유정화 입력 2020.10.25 1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