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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국감장 뒤흔든 윤·추 대첩과 ‘옵티머스 수사 무마’ 논란 [이철희의 공덕포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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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드라마틱한 반전이 이어졌었던 라임-옵티머스 사태! 정국을 강타한 금융사기 사태의 불길이 이번 주엔 법무부와 대검찰청으로 옮겨붙었는데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의 사의 표명, 국정감사에서의 윤석열 검찰총장의 작심 발언… 숨 가쁘게 이어진 이 난장판을 ‘이철희의 공덕포차’ 3회에서 파헤쳤습니다!

‘이철희의 공덕포차’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그 핵심 내용들을 추린 ‘엑기스’ 클립 영상들은 본방송 다음 주 수~목요일에 순차적으로 업로드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기획: 강희철

책임 프로듀서: 이경주

프로듀서: 김도성

진행: 이철희 지식디자인연구소장

출연: 김완·송채경화 한겨레 기자, 김윤철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기술: 박성영

음향: 사공난

촬영: 장승호, 안수한

타이틀·CG: 문석진, 김수경

제작지원: 랜드마크 포차, 이대근 프로듀서 (탑셰프마켓)

구성: 박연신

연출: 정주용, 조성욱 ch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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