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 뒤흔든 윤·추 대첩과 ‘옵티머스 수사 무마’ 논란 [이철희의 공덕포차 #3] 한겨레 원문 조성욱 입력 2020.10.23 20:39 최종수정 2020.10.23 22: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