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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띵플] ‘윤석열 국감’을 본 추미애 장관의 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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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의 심정이 어떨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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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법리적으로 보면 총장은 법무장관 부하가 아니다”며 “총장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검찰을 공박하는 것은 정말 비상식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 윤석열 “총장은 법무장관 부하가 아니다, 지휘권 박탈 비상식적" 기사 바로가기

윤석열 총장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최근 법무부가 윤 총장의 수사권을 박탈하고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강력 반발했습니다. 윤 총장은 “무슨 근거로 검찰총장도 라임 부실 수사와 관련돼 있다는 취지의 발표를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부실 수사 의혹 제기가 중상모략이라고 발표했던 것에 대해) 중상모략은 제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단어”라고 말했습니다. 윤 총장 개인 신상과 관련해 여러 의혹을 제기한 여당 의원에 대해선 “선택적 의심이 아니냐, 과거에는 저한테 안 그러지 않았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어떤 심정일까요? 독자여러분께서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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