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자대는 "지난달 11일부터 이틀 간 열린 퍼시픽 뱅가드 훈련에서 충무공이순신함의 링스 헬기가 이세 호위함 갑판에 착륙했다"며, 촬영본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군도 자위대를 인정한다'는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려는 의도"라는 비판이 제기되지만 해군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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