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BTS, 중국 자부심 건드려” 여당 최고위원 입에서 나왔다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20.10.14 12:56 최종수정 2020.10.14 20:21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