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김병기, 조성길 부인 북송(北送)반대 “현행법상 불가능” 조선일보 원문 김명성 기자 입력 2020.10.10 11:48 최종수정 2020.10.10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