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창립 53돌’ 허일섭 녹십자 회장 “위기 기회로 바꿀 것… 코로나 치료제 개발 최선” 조선비즈 원문 김양혁 기자 입력 2020.10.06 14:21 최종수정 2020.10.06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