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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여가부, '위안부 피해자 지원' 직접한다…정의연 보조금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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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과 정의연의 회계부실 의혹이 제기된 국고 보조금에 대해 내년부터 여가부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올해 하반기 정의연에 지급할 보조금 2억600만원은 그대로 주되 전달의 사용내역을 검토해 적절한 경우에만 월별로 분활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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