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학의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지워지지 않는 주홍글씨를 새기고 살아” 조선일보 원문 양은경 기자 입력 2020.09.16 17:28 최종수정 2020.09.17 0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