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인천도시공사 계양신도시 지분 20% 확보…첨단 일자리 `드라이브` 매일경제 원문 지홍구 입력 2020.07.22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