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고 최숙현 선수 가해 감독·선배 ‘영구제명’ 한겨레 원문 이정국 입력 2020.07.06 23:27 최종수정 2020.07.07 00: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