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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창원시, 북면 1고 신설사업 등 제2차 중앙투자심사 의뢰 사업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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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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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제2차 지방재정 투자심사 중앙 심사 의뢰된 5개 사업이 모두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은 가칭)북면 1고 신설사업,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건립사업,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창원강소연구 개발특구입주공간 구축사업,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등으로 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현안사업이다.


중앙투자심사는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 지방의 신규 투자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법적 절차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투자심사가 통과된 5개 사업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만큼 조건 사항을 잘 이행해 사업 추진을 빈틈없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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