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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인천 건축왕' 족쇄 벗고 동해 망상지구 11년 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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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건축왕' 족쇄 벗고 동해 망상지구 11년 만에 정상화

[앵커]

인천 전세 사기범 남모 씨가 연루되는 등 크고 작은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동해 망상지구 개발 사업이 11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이르면 이달 말 개발 사업자를 지정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자본 유입과 기술 개발 등을 위해 지난 2013년 처음 지정된 강원경제자유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