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3시 28분 47초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 북동쪽 24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8.66도, 동경 125.95도입니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기상청)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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