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56년 만의 미투’ 최말자씨 고백 한 달…청원·서명으로 응답한 시민들 한겨레 원문 오연서 입력 2020.06.07 14:01 최종수정 2020.06.08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