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제2회 정음시조문학상 수상자, 임채성 시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시조시인 임채성(53)씨가 제2회 정음시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꽃마니’다. 심사위원 정수자 시인은 “익숙한 듯 새로운 정형시의 확장을 보여주는 수작”이라고 호평했다. 상금 500만원. 수상작과 심사평은 월간 문화전문지 ‘쿨투라’ 6월호에 특집 게재된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3시 대구 한영아트홀에서 열린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