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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29일 외국인 국고채 570억 순매도, 통안채 12억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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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29일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57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통안채는 1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9-5(24년9월) 502억원, 국고19-8(29년12월) 386억원, 국고20-2(50년3월) 383억원, 국고19-6(39년9월) 364억원, 국고20-4(30년6월) 281억원, 국고13-2(23년3월) 200억원, 국고18-9(21년12월) 100억원 등 총 2,51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9(21년12월) 800억원, 국고6-1(26년3월) 615억원, 국고15-2(25년6월) 400억원, 국고17-5(37년9월) 214억원, 국고15-9(21년3월) 210억원, 국고15-4(20년9월) 200억원, 국고16-4(21년9월) 170억원, 국고11-7(31년12월) 106억원 등 총 3,08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 외국인은 22년4월물 500억원을 매수했으며 21년3월물 487억원을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5,864계약과 10년 선물 206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48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통안채는 3,712억원, 금융채는 2,90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을 17,244계약을 순매도했으나 10년 선물은 9,577계약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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