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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이 지난해 1조 8,709억 원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했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1조 7,270억 원 대비 8.3% 증가한 결과다.
AI 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사회 취약 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와 안전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은 성동구 70대 어르신이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돌봄'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SK텔레콤 제공) 2020.5.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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