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제가 아니고 친구...'라며 전화" 조선일보 원문 김아진 기자 입력 2020.05.08 09:18 최종수정 2020.05.08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