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체험팩의 판매액으로 독거노인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 판매액에서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후원 대상 독거노인에겐 우유를 배달한다. 우유가 남아있으면 관공서나 가족에게 알려 고독사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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