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학 |
포스코는 지난 21일 세계철강협회가 개최한 스틸챌린지에서 광양제철소 후판부연주기술개발섹션 김근학(사진) 사원이 월드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는 2년 연속 월드챔피언을 배출했으며, 총 3회 우승해 최다 우승 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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