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파우치 소장 "조치 일찍 했더라면 많은 생명 살릴 수 있었을 것" SBS 원문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입력 2020.04.13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