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지난 1~9일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연 1.5% 금리의 시중은행 대출로 1만6097건, 4048억원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지원 예정액 3조5000억원의 11.6%다. 이 기간에 접수된 4만5473건(1조1420억원)은 대출 실행을 기다리고 있다. 은행권은 지난 2월 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신규 대출과 만기연장을 포함해 21조3200억원의 금융지원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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