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차척 종료 중”
이러한 현상은 서울 30곳에 이르는 차고지 일부에서 벌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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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종료하고 있으며 배차도 서서히 줄이고 있다”면서 “차고지 계약을 종료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타다는 차량 매각에 대해서는 최근 드라이버 고용 문제 등과 관련된 논란을 의식한 듯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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