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인력 지원 모습/제공=한국환경공단 부울경지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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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란 해결책으로 마스크 5부제를 시행 중이지만, 약국별 입고 및 판매 시간이 일정치 않아 주민들의 혼돈이 가라앉지 않고, 구입하려는 주민이 한꺼번에 몰려, 약국에서도 추가 업무가 급증하는 등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단에서는 마스크 판매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이 정착될 때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규영 본부장은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약사들과 공단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작지만 따뜻한 손길이 힘든 재난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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