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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김희철, 미운우리새끼서 먹은 테일러 푸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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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래 기자]
문화뉴스

사진출처=SBS미운우리새끼


[문화뉴스]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김희철의 집에 동거 요청을 하러 온 신동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해당 방송에서 김희철은 다이어트를 하면 변비가 따라온다고 고백했고 장 건강을 위해 테일러 푸룬과 테일러 푸룬주스를 집안 곳곳에 두고 즐겼다고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은 김희철을 위해 각종 통조림을 선물로 가지고 왔는데, 김희철은 "요새는 푸룬을 먹는다"며, 테일러 푸룬을 집어 들었다. 그러자 반려견 세 마리와 신동까지 큰 관심을 보이며 한때 난장판이 되는 모습도 그려졌다.


한편, 테일러 푸룬(Taylor Prune)은 캘리포니아산 유기농으로, 100년이 넘은 장인 푸룬 브랜드다.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성분 등이 풍부해 이미 수퍼푸드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건자두 테일러 푸룬과 테일러 푸룬주스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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