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박지원 비례정당 비판에 진중권 "명분 진즉부터 없어" 매일경제 원문 최현주 입력 2020.03.03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