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가 차고 나온 '금장 박근혜 시계' 진위 논란…유영하 변호사 "가짜" 조선일보 원문 유병훈 기자 입력 2020.03.02 19:28 최종수정 2020.03.02 21:08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