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은 없다"…이만희가 찬 '박근혜 시계' 가짜 논란 머니투데이 원문 김하늬기자 입력 2020.03.02 19:15 최종수정 2020.03.02 1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