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검찰 조사 후 청사 밖으로 나온 김영선 전 의원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약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뒤 검찰 청사 밖을 나와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창원의창 지역구에 당선된 후 공천개입 의혹 인물인 명태균 씨에게 9천여만원을 보낸 혐의를 받는다. 2024.
- 연합포토
- 2024-11-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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