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형식은 개인전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캐릭터 제약 없이 대결하게 된다. 더블 엘리미네션으로 진출자를 가리고 마지막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치러진다.
'디지니스' 이종녕과 '잊지마요' 조준호가 진행 및 해설을 맡은 가운데 EJN스튜디오에서 중계가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 웹페이지 '배틀독'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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