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메트로 3호선 조감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파나마에서 메트로 3호선 공사(조감도)를 3조3000억원에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인 파나마시티와 수도의 서쪽을 연결하는 25㎞ 모노레일을 건립하는 공사다. 그간 파나마에서 추진된 인프라 사업 중 최대 규모다. 현대건설(51%), 포스코건설(29%), 현대엔지니어링(20%)이 컨소시엄으로 수주했고 공사 기간은 54개월이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