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손태승·함영주 운명 결정할 DLF 제재심 열려... CEO 제재 법적 근거가 쟁점 조선비즈 원문 송기영 기자 입력 2020.01.16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