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文대통령, 가장 어렵게 내린 결정은 조국 임명과 지소미아 종료" 조선일보 원문 손덕호 기자 입력 2020.01.14 13:55 최종수정 2020.01.14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