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거대 양당 승패 가를 '비례용 위성정당'… 18세 50만표도 변수 조선일보 원문 김동하 기자 입력 2020.01.01 01:45 최종수정 2020.01.01 14: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