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갑질' 이장한 종근당 회장, 2심도 징역형 집유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상학 입력 2019.11.21 16:04 최종수정 2019.11.22 1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