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추락 헬기’ 블랙박스 담긴 꼬리부분 인양 완료...데이터 추출 최대 4주 소요 조선일보 원문 조지원 기자 입력 2019.11.21 15:15 최종수정 2019.11.21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