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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지난 20일 경기 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에서 아메리칸버거 멘토링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멘토로 나선 더백푸드트럭 서창남 대표가 수제버거를 직접 만들며 현장의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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