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4세 젊은 고객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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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맘스터치(회장 정현식)가 13~24세 젊은 고객의 수요를 이끌어내기 위해 광고 모델을 새롭게 앞세웠다.
맘스터치는 신규 광고 모델로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와 유튜버 윤쭈꾸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모델은 각 활동 영역에서 쾌활한 이미지를 보이며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맘스터치는 10대 초반~20대 초반 연령대의 고객들과 소통하려는 취지로 두 셀럽을 광고 모델로 선발했다. 두 모델을 함께 출연시킨 광고물을 이달 말 케이블ㆍ온라인 등 경로로 공개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유쾌하고 발랄한 두 모델이 맘스터치의 신제품과 광고 컨셉트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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