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뜬금 단식’ 황교안, 전광훈 목사와 손잡고 “죽기를 각오” 한겨레 원문 장나래 입력 2019.11.20 17:43 최종수정 2019.11.21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