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윤지오 숙소·렌터카비 예산으로 지원하려다 막히자 차관이 익명 기부 조선일보 원문 김명지 기자 입력 2019.10.23 17:28 최종수정 2019.10.23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