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이번엔 '위안부 조롱' 광고 논란…"전혀 아니다" 해명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민서 입력 2019.10.18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