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새 서울 교사 성매매 적발 7건…모두 기소유예에 견책·감봉에 그쳐 한겨레 원문 이유진 입력 2019.10.18 13:22 최종수정 2019.10.18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