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G7 정상회의, 트럼프 소유 골프 리조트서 개최...'사익 추구' 논란 조선일보 원문 이선목 기자 입력 2019.10.18 08:23 최종수정 2019.10.18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