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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경매·공매 물건] 명일동 133.7㎡아파트 8억5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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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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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16일 서울 및 인천, 성남 경매 시장에선 총 364건의 경매가 진행돼 이 중 129건이 낙찰됐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물건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아파트(85㎡)로 25명의 응찰자가 몰려 16억2859만원에 낙찰됐다. 최고가 낙찰 물건은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140㎡)로 42억3222만원에 낙찰됐다.

◆ 명일동 아파트 전용 133.7㎡

서울 강동구 명일동 42 우성 아파트 7동 1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10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5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5건, 압류 4건, 가압류 1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 일자는 2019년 10월 2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8-54023

◆ 일산동 아파트 전용 84.8㎡

고양 일산 서구 일산동 1670 산들마을 아파트 503동 305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3억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억163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1건, 가압류 1건, 질권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 일자는 2019년 10월 29일 고양지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18-66356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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