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철거한’ 죽음의 행위까지 예술로 여긴 것일까” 한겨레 원문 , 입력 2019.10.13 18:58 최종수정 2022.03.17 1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