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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자막뉴스] "수수료 없이 환불" 소식에...취소표 6천 석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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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씨는 오는 23일과 24일 열리는 '슈퍼 클래식 콘서트' 공연을 예정대로 소화합니다.

김 씨 소속사는 출연료를 받지 않을 거라면서, 상업 목적의 활동을 하지 않고 자숙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연 취소 여론이 거세지는데도 강행하는 데 따른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공식 팬카페도 맹목적인 감싸기에 거리를 두고 사죄하는 등 김 씨 운신의 폭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