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선 대성정신의학과 원장 “조현병은 '관리와의 싸움'…적절한 입원 치료 병행해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10.09 16:40 최종수정 2019.10.10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