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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박명수와 이승철이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는 동방신기와 이승철이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내가 울렁증을 겪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는데 이승철"이라며 어색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들의 부인들은 소녀시대라는 모임으로 남다른 친분을 쌓고 있는 중이었다.
박명수는 "우리 딸 민서랑 이승철의 딸 원이가 어렸을 때부터 친구"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그는 지난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2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승철은 2007년 연상의 사업가인 아내 박현정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있는 중이다.
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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